POST COVID-19. 달라진 미국 대학 입시 제도 – 2. 미국 명문 사립대학 (1편). International Students 합격 기준.

이번 시간에는 미국 명문 주요 사립대학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USNEWS.com 에서 평가하는 미국대학 순위 기준 30위권 안쪽의 대학들을 많이 선호 하고 그 중에서 사립대학들은 명문 사립 대학이라고들 얘기 합니다. 솔직히 랭킹이라는 것이 그리 중요 하지는 않습니다. 매년 그 범위 안에서 왔다갔다 하니깐요. 특히 *NYU (뉴욕대) 는 25~30위권 안에서 유지가 되지만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Stern Business School(경영학과) & Dentistry School (치과대) 는 10~20위권 안의 대학들과 경쟁 할 만큼 만만치 않은 학과입니다.


Johns Hopkins U., Northwestern U., Washington U. (St. Louis), NYU (Stern Business & Dentistry), Georgetown U., USC, Carnegie Mellon U, Emory U.. Boston College, U of Michigan.


위 대학들은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들이 지원을 하는 대학입니다. 솔직히 안 지원 하는 학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어찌 보면 전공 분야에 따라 경쟁 순위가 다르고 여러 종합적인 요소로 대학 순위를 정하지만 최근 5년이내를 볼 때 Johns Hopkins 대학(이하 JHU) 과 Northwestern 대학의 위상은 정말 어마어마 해 졌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 했듯이 이 순위는 매년 조금씩 조금씩 바뀌고 달라지고 올라가고 내려 가고 하는 듯 합니다.




자 그럼 이러한 명문 대학은 어떤 학생들이 합격을 했을 까요?

미국 LA의 명문 사립대학이며, 한인 동문회가 가장 잘 이루어진다고 소문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의 입학 담당자에게 올해 합격 한 학생들의 특징에 대해 물어봤을 때 여러 얘기들 (정말 누가 그걸 모르나 ? 라고 생각 할 정도로 형식적인 말이 대부분이었지만…) 합격생들 중 전학년 GPA가 B학점을 하나라도 받은 학생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경쟁이 치열 했다고 합니다.


“ most achieved nearly straight-A averages in a rigorous schedule of classes.”




4-5년 전 미국 대학 입학 설명회를 했을 때 단순히 이런 얘기를 한적 있습니다.

자녀가 학교 성적에서 B 학점이 하나라도 있으면 아이비리그 지원에 대해서는 신중 하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어렵다는 말을 냉정하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비관할 필요는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왜냐면 아이비 리그만이 미국 대학의 전부는 아니니깐, 오히려 아이비 리그 보다 더 유명하고 좋은 대학들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USC에서 그렇게 말하니 하늘을 찌를 듯한 위상을 떨치고 있는 JHU 와 Northwestern 대학 합격 한 학생들의 GPA는 야구에서 투수가 Perfect 게임* 을 한 것인데 참고로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Perfect 투구를 한 투수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GPA는 그렇다 치더라도 과연 SAT/ ACT 점수는 얼마나 비중을 뒀을 까요? 기본적으로 위 대학들은 SAT/ ACT 점수가 Optional 입니다. 점수를 제출 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다고 합니다.

불이익은 없지만 합격률이 높다고 말하기 또한 어렵습니다. 물론 ACT/SAT 점수가 없이도 합격한 학생들도 주변에 있지만 생각 보다 많다는 느낌은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Georgetown U., New York U. (Stern Business & Dentistry), Carnegie Mellon U. JHU. Northwestern U. 는 SAT 점수를 제출했을 경우에 평가 비중이 높고 낮은 거 보다는 Admission 담당자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거라 생각 이 듭니다.


Georgetown 대학의 경우는 International Students 은 무조건 SAT/ ACT 점수는 내라고 요구 하는 수준 이었습니다.


또한 NYU 는 각 단과 대학마다 ACT/SAT 점수 평가가 다른데 Stern Business & Dentistry 는 SAT / ACT 점수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영향력이 있었던 것 처럼 보입니다. Covid-19 이전에도 매우 높은 점수대 학생들이 합격을 했습니다.


Carnegie Mellon 대학은 Covid-19 이전의 모습을 보면 더 명확 합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은 ACT/SAT 점수를 9학년떄 (10학년도 포함) 받은 성적은 인정을 하지 않을 정도로 예민 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내용은 카네기 멜론 Admission 사이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또한 카네기는 TOEFL 점수 즉,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점수에 대해 면제 조건 없이 모두가 제출해야 하며, 더불어 각 섹션마다 받아야 할 최소 점수 까지도 요구 하고 있습니다.

Johns Hopkins 대학은 어떨까요? Covid-19 이전에 Georgetown 대학과 Johns Hopkins 대학의 공통점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바로 지금은 사라진 SAT II Subjects Test 를 3개 요구 했다는 것 입니다. 또한 Post Covid-19 시대에 존스홉킨스 대학은 학교 GPA만으로 학생의 능력을 평가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표현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나머지 대학들에 대한 얘기도 하고 싶지만 지면 제한상 모든 대학에 대한 평가는 어려울 듯 합니다.

혹 설명회를 열 기회가 제공 되면 그 때는 많은 시간을 각 대학에 대해 디테일 하게 얘기 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중간 정리를 하면 올해 보다 내년에 좀 더 ACT/ SAT 점수에 대한 반영이 높아 질 듯 합니다. Massachusetts (매사추세츠) 주의 Harvard의 경우는 작년부터 4년 시험을 유예 한다고 했는데 같은 지역의 MIT 대학은 내년부터 ACT/ SAT 점수를 요구 한다고 정했습니다.

내년에도 여전히 SAT/ACT 점수를 유예 하는 대학들이 요구 하는 대학들 보다는 많겠지만 International 학생들은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점수가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GPA 와 ACT / SAT 점수 다음으로 대학들은 Extra. Curriculum과 Essay 에 대한 평가를 하지만 이부분은 다음 편에 계속 이어 가기로 하겠습니다.


각 대학들 마다 올해 Acceptance Rate는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평균 3~ 6% 대 였으며, 명문 사립대등 역시 Regular 기준으로 봤을 때 9 ~ 15% 수준이 되는 듯 합니다.


Acceptance Rate 이 5%로 생각을 해 보면 고등학교 3년(9, 10, 11학년) + 12학년 1학기 때 까지 항상 A 이고 AP 점수는 물론 ACT/SAT 점수가 상위 99% 수준이며, 각종 논문과 인턴활동, 학교에서의 좋은 Position 역할, 인정할 만한 수준의 대회에서의 수상을 한 학생들 100명이 모여 이중 5명만 뽑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통계 역시 그 대학의 전체 통계 자료 입니다.

International 통계는 아닙니다. International 기준으로 생각 하고 그 안에서도 동북아시아 학생 합격통계를 생각 하면 합격자 비율은 과연 얼마나 될지 계산이 두려울 정도 입니다.


우리 나라 국제 학교의 한 학년 평균을 100명으로 잡을 때 위 대학을 진학 하는 학생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두자리 숫자 합격은 10년전으로 돌아 가면 모를까 거의 불가능 하고 한자리 대에서 심지어는 Zero 인 대학도 생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원 대학 선정에 있어서 학생들은 학과 선택에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무시 할수 없는 것이 어느 대학의 어느 학과는 경쟁이 높고, 낮으며, 남학생 보다는 여학생 합격률이 높다는 평가 기준 밖의 이야기들에 대해 귀를 닫고 있을 수는 없을 정도로 경쟁이 너무 치열한 시대인듯 합니다.


또한 말이 안 통하겠지만 미국 대학들은 어떤 식으로든 많은 학생들을 지원 받고 인재를 뽑으려고 학생들의 폭을 넓혀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일부 국제 학교들은 학생들의 대학 지원수를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Covid-19 이전이나 이후나 여전히 제한을 두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사실 입니다. 물론 국제학교들 마다 그 이유도 알지만 지금은 세상이 어렵게 바뀌는 마당에 지원수를 1-2개 라도 늘려 주는 것은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에게 매우 큰 위로가 될 것 이라 생각 됩니다.


T. Edu Consulting

-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해 더 궁금 하신 분은 전화 또는 Email 로 문의 주시기 바립니다.

☎02-6956-7156 / 010-2731-7156

Email : Tedu7156@gmail.com



*야구에서 Perfect Game은 승리팀이 상대팀의 타자 중 단 한명도 1루로의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승리했을 때를 말합니다.


조회수 27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마침내 2022년 미국 대학 입시 결과가 Stanford University를 마지막으로 끝났습니다, 먼저 일년 동안 아니 어찌보면 4년 동안 입시를 준비한 모든 입시생 여러분에게 수고 했다는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미국 입시 경험 21년 동안 어느 해도 쉬었던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년 치열한 경쟁으로 힘든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3월 말은 항상 학생들이 숨죽이고 있는 긴장되는 시간입니다. 특히 12학년들은 줄줄이 본인이 지원한 대학에 결과가 발표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T EDU 컨설팅은 매년 소수 인원만(5명 미만) 입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다 발표되지 않았지만 Johns Hopkins University(RD 1명), NYU Stern Business(E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