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COVID-19. 달라진 미국 대학 입시 제도 - 1. 미국 대학에 SAT / ACT 점수를 내야 할까?

최종 수정일: 3월 5일

Covid-19 이후 미국 대학들은 일제히 SAT/ACT 점수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2년 이 지난 지금 OPTIONAL 이라는 표현으로 점수를 내도 되고 안 내도 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표현을 쓰면서 끝에는 항상 점수를 내지 않는 다고 해서 절대 불이익은 없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이럼에도 불구 하고 불안 한 이유는 다음의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International 학생들은 SAT/ ACT 점수를 내야 한다. " 말은 안 본다고 하지만 점수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낫다라고 강한 의견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아마 이 얘기는 학원의 전문 선생님들에 의해 퍼진 말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 역시 틀린 말이 아닙니다.

Covid-19으로 인해 정말 모든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이 질문의 대답은 지원 대학과 학생의 개인 성향에 따라 SAT/ ACT 점수를 내야 할 상황과 내지 말아야 할 상황이 주어진다는 것 입니다.


일반적인 미국 대학의 평가 기준을 100 이라고 할 때, SAT/ ACT 점수를 낸 학생들은 기존 그들의 평가 방식에 따라 비율을 조정 하고 1-2명의 Admission officer 들이 최종 판단을 합니다.

그렇다면, SAT/ ACT 점수를 내지 않는 친구들은 평가 기준 100에서 SAT/ACT 점수에 배정된 비율이 다른 평가 항목으로 나눠 지게 하고 그 비율을 재 조정해서 판단을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또 다른점은 모든 대학이 이렇게 적용 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몇몇 대학들은 아예 SAT/ACT 점수 자체를 평가 기준 비율이 넣지 않고 최종 판단을 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대학 마다 기준이 어떤지 파악 하는 것도 이제는 또 하나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처음에 언급 한 것 처럼 일부 대학은 비록 Option 은 맞지만 International student 들은 SAT/ ACT 점수 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표현 하는 대학들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이 대학을 지원 시에는 반드시 우수한 SAT/ ACT 점수가 필요 할 것 입니다.

현재 11학년, 10학년 학생들은 이 내용을 적용 하는 대학이 분명히 늘어 날것 입니다.


2022년 여름이 오기전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SAT/ ACT 공부를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라는 추가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하는 것이 맞습니다. 기본적인 실력을 위해서라도 하는 것이 많지만 이제는 그렇다고 예전처럼 하루 종일 묶는 스케쥴은 정말 낭비에 가깝습니다. 이제는 비중도가 달라졌기 때문이죠.


올 여름 정말 알차게 시간을 보내려면 지금부터 계획을 잘 짜여 합니다.

학생 본인에게 내 자녀에게 맞는 맞춤형 스케쥴을 짜야 합니다.


다음 글에는 AP (Advanced Placement) 의 중요성과 생각 하지 않았던 TOEFL 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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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2022년 미국 대학 입시 결과가 Stanford University를 마지막으로 끝났습니다, 먼저 일년 동안 아니 어찌보면 4년 동안 입시를 준비한 모든 입시생 여러분에게 수고 했다는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미국 입시 경험 21년 동안 어느 해도 쉬었던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년 치열한 경쟁으로 힘든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